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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김조한은 9일 오후 방송된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하여 김조한의 소울풀한 발라드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조한은 오랜 병원 생활로 웃음도 잃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해석씨 가족을 위해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직접 찾아가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힘들어 하는 이해석씨 아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장면이 방영돼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사연의 주인공 이해석 씨는 15년 전에 걸린 결핵에 합병증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걸려, 15살이 된 아들과 함께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힘든 와중에도 가족이 있기에 항상 힘을 낸다는 이해석 씨 가족 때문에 시청자들은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바쁜 활동 중에도 김조한은 이해석씨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좀 더 잘 전달하기 위해 타이틀 곡 ‘별.달.다’가 아닌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러 가족의 아픔을 가슴 깊이 감싸는 듯한 노래를 불러 훈훈하게 했다.
또한 김조한은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에서 많은 후원금을 모금하는 성과도 올렸다.
한편, 김조한은 신곡 ‘별.달.다’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보이고 있어 음악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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