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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미국 포틀랜드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세 커플 중 가장 닭살 커플에는 단연 이지훈과 권리세가 뽑혔다.
대회가 열리는 미국에서 두 사람은 항상 손을 꼭 잡고 다니며 다정함을 과시해 다른 팀의 질투를 받았다. 또 이지훈은 연습 도중 권리세에게 “내가 힘들어 하면 뽀뽀해줘, 그럼 힘이 날 거야”라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이어 자연스러운 포옹까지 해 실제 연인인 듯 착각하게 했다는 후문.
특히 이지훈은 아내를 업는 자세를 선택할 때에도 달리기 편한 ‘에스토니안’ 식 자세를 포기하고, 권리세를 위해 여자가 편한 기업 업기 자세를 취했다고.
이지훈과 권리세의 닭살 행각은 오는 11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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