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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 리쌍이 아시아 투어 쇼케이스에 나서며 본격 ‘한국 힙합’ 전파에 나선다.
리쌍은 오늘 11월 30일(토)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아시아지역 총 5개국에서 <2013-2014 LEESSANG 1ST ASIA SHOWCASE>의 시작은 개리와 길이 각각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MBC <무한도전> 등 국내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해외에서도 형성된 팬덤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리쌍과 음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전격 결정됐다.
최근 아시아 전역에는 리쌍을 대표하는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발레리노>, <광대>, <TV를 껐네> 등 수많은 히트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POP 중 아이돌 그룹을 제외하고 최간 기간 내 아시아 최대 지역을 커버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기존의 퍼포먼스나 댄스 위주의 K-POP이 아닌 리쌍만의 감성적 멜로디와 가사로 한국의 힙합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쇼케이스를 주최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글로벌콘서트팀은 “리쌍은 힙합을 국내 가요계 주류 시장으로 이끌어 낸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예능 프로그램 속 모습이 익숙한 해외 팬들에게 한국의 힙합과 리쌍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아이돌 음악 위주의 해외 K-POP 공연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리쌍 컴퍼니 측은 “그 동안 K-POP의 훌륭한 음악과 더불어 리쌍의 음악이 알려지는 것에 영광스러울 뿐이다. 한국의 힙합을 관객과 최대한 가깝게 호흡하며 즐길 것이다. 또 이번 기회를 통해 예능하는 길, 개리를 떠나 음악하는 리쌍으로 무대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쌍의 아시아 투어는 11월 30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12월 7일 태국, 12월 14일 대만, 12월 21일 홍콩, 2014년 1월 11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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