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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신예 걸그룹 ‘와썹’이 고무줄 넘기라는 이색적인 컴백 컨셉에 이어 특이한 영상을 공개했다.
7인조 힙합 걸그룹 와썹은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신곡 ‘놈 놈 놈(NOM NOM NOM)’의 두 번째 영상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화제의 ‘고무줄 넘기’를 선보인 바 있는 와썹은 이번 영상에서는 ‘딱지치기’와 ‘널뛰기’를 선보였다. 이 특이한 티저 영상의 컨셉은 2013년 버전의 와썹표 전통놀이 해석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은 경쾌한 리듬의 음악을 배경으로 마치 외국 고등학생들이 자유롭게 여유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인 가운데 발랄한 와썹 멤버들이 등장한다. 등장한 와썹은 고무줄 놀이를 하고 흑인들이 직접 나서 딱지치기를 하는 모습 등 독특하고 기발한 연출들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놈 놈 놈’은 전통 힙합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섹시한 멤버들의 이미지를 더해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완성시키며 독창적인 걸스 힙합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고전 놀이와 힙합과의 만남이 신선한 분위기를 주고 있는 가운데, 와썹의 신곡은 오는 20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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