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와 나’ 티저 공개, 이범수-윤아 반전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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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미래의 선택> 후속 드라마인 <총리와 나>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 권율로 변신하는 이범수의 깔끔하고 단정한 ‘총리의 하루’를 엿보게 만듦과 동시에, “총리님”하며 이범수를 부르는 윤아(남다정 역)의 외침이 ‘총리님 앓이’를 예고하는 듯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범수의 3남매 우리-나라-만세의 사진을 담은 액자 앞 시계가 5시 30분을 가리키자 알람이 울리기도 전 본능적으로 알람을 끄는 이범수. 햇살이 가득한 집안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며 경제 지표를 살펴 보는 ‘하이브리드 총리님’ 이범수는 거울 앞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는 모습으로 여심을 벌써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2대 8’ 가르마도 고품격으로 소화하는 총리님 이범수가 차 안에서조차 초집중 하는 가운데, 그의 차 창문 밖으로 노란 헬멧을 쓰고 요리조리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구멍기자’ 윤아가 교차하는 장면은 필연의 만남을 예고하는 것은 아닌가 하여 기대감을 주고 있다.

     

    특히 사진기와 가방을 둘러맨 윤아가 달콤하게 “총리님~”이라고 부르자 뒤돌아 보며 미소를 짓는 이범수. 여기에 산뜻한 발걸음으로 이범수의 옆에 선 윤아의 모습 속에서 두 사람의 깜짝 놀랄만한 ‘반전 케미’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범수-윤아 옆으로 윤시윤, 채정안, 류진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사 측은 “티저 예고편은 ‘하이브리드 총리님 버전’과 ‘허당 윤아 버전’의 두 가지가 시리즈로 기획되어 있다”면서 “총리님 버전에 이은 윤아 버전도 기대해 달라고”고 부탁했다.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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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11-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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