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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데뷔 3년차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몰카 스포일링’이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B1A4는 내년 2월 15~16일 양일 간 올림픽 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자신들의 통산 세 번째 콘서트 <THE CLASS>를 개최한다.
데뷔 3년 만에 무려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B1A4는 가요계 아이돌 그룹 포화 속 훈남 이미지와 자체 프로듀싱 실력으로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B1A4 멤버 바로는 최근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1A4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난 3일부터 3일간 멤버 별 수상한 몰카 영상을 게재했다. ‘오프 더 레코드’라는 이름의 이 영상은 산들-공찬 편, 신우-진영 편, 바로 편 등 총 3가지로 각자의 학창시절 추억 이야기를 한다.
영상을 통해 B1A4 멤버 공찬은 고등학교 시절, 여장대회 선발 사실을 고백했고, 신우는 가수 데뷔 이후 모교를 찾았다가 구름 팬으로 인해 도망간 이야기를 말했다. 또 각각 학교와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과 연습생 생활, 가수 데뷔로 만끽하지 못했던 안타까움을 털어 놓는 등 여러 이야기를 했으며, 스포일링 발언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월 새 앨범을 앞두고 있는 B1A4 팬들 사이에서는 이 ‘몰카’가 새 앨범에 대한 스포인지, 콘서트, 팬사인회 등에 대한 것인지를 놓고 팬클럽 게시판 내 공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 이러한 가운데 바로는 마지막 영상에서 <THE CLASS> 콘서트 소식을 털어놔 팬들을 멘붕케 했다.
<THE CLASS>는 2014년 2월 15, 16일 양일 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오픈은 12월 26일부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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