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남정남 기자] 소니코리아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소니 핸디캠 제품 체험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현장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니는 100인치 대형 프로젝터 기능을 통해 촬영한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젝터 핸디캠 시리즈 2종(HDR-PJ790, HDR-PJ380) 등 소니 핸디캠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꾸민 프로젝터 존과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 손떨림 방지 체험존, 제품 시연존 등을 마련해 특장점을 경험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자녀와 함께 부스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면 부스에서 나누어주는 SD카드로 트리를 만드는 자녀의 영상을 소니 핸디캠으로 직접 촬영하여 간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중이다.
한편, 현장에서 소니 핸디캠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로젝터 캠코더를 특별가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HDR-PJ380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신작 세이펜 피노키오 SPR-800과 더불어, 어린이 매직 영어사전, 소니 핸디캠 케이스(LCS-BDM)를 제공하며, HDR-PJ790 구매 고객에게는 HDR-PJ380과 동일한 사은품에 휴대용 미니 프로젝터 스크린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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