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 ‘예체능’ 출연, 박주봉 감독과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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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7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39회에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뒤흔들 세기의 대결인 ‘배드민턴 리턴즈-올스타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날은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가 ‘예체능’에 전격 출연해 화제다.

     

    그간 ‘예체능’은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박주봉 감독은 물론 김학균 코치와 이동수 코치까지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 고수들을 맞아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방송을 본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선수가 ‘예체능’에 출연하기 바랐던 것이 사실. 이에 이용대는 지난 ‘예체능’ 배드민턴 당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출연으로 달래게 해준다.

     

    특히 배드민턴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선수의 출연은 팬들뿐만 아니라 여러 시청자를 기대케 하고 있다.

     

    이용대와 박주봉 감독의 빅매치 성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동네 예체능>은 7일 밤 11시 20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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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4-01-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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