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총리와 나> 이범수의 웃음을 유발하는 깨알 같은 표정 10가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의 귀요미 표정부터 카리스마 표정까지 다채로운 표정이 담겨 있어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느낌이 절로 들게 한다. 이범수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주어진 상황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어 시청자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범수는 권율의 모습을 표현하면서 진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버럭, 후회, 멘붕, 짜증’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휴식시간에 포착된 이범수는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범수는 컷소리와 함께 진지하고 대쪽 같은 권율에서 벗어나 쾌남으로 돌아가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 그의 호탕한 웃음과 코믹한 표정으로 촬영장은 화기애애해진다는 후문이다.
고집불통 대쪽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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