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음악회 Special 2012'가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8월 매주 주말 찾아온다. 일반석의 경우 1만 5천원이며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11일부터 매주 주말 이틀 씩 총 6회에 걸쳐 열릴 '청소년 음악회 Special 2012'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클래식 명곡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로 다가온다.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c단조.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 5번 e단조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참가 또한 화제이다. 2008년 5월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인 김대진을 제 6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며 또 한번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을 하였다.
피아노에 조재혁은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흠 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통찰력을 가진 인물로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인물로 이 음악회에 참가한다. 현재는 <클래식 오디세이>에 출연도 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음악회 Special 2012'는 '베스트 클래식'이라는 부제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을 만날 수 있는 음악회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