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남정남 기자] 삼성전자는 블러쉬 핑크와 라임 그린 색상의 돋보이는 컬러 ‘아티브 북9 라이트’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했다.
독창적인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의 ‘아티브 북9 라이트’는 SSD를 탑재하여 HDD 대비 빠른 부팅 속도와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갖췄다.
기존의 미네랄 애쉬 블랙, 마블 화이트 색상에 이어 블러쉬 핑크, 라임 그린 색상 제품을 새로 추가했으며,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까지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티브 북9 라이트’는 16.9mm의 슬림한 두께에 무게는 1.44kg이며, 최대 8.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SSD는 128GB이며 AMD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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