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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40회에서는 배드민턴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세기의 대결 ‘배드민턴 리턴즈-올스타 슈퍼매치’ 두 번째 편이 펼쳐진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보급 배드민턴 선수들인 박주봉, 김동문, 이동수, 하태권, 이용대, 유연성이 한 자리에 모여 다시는 볼 수 없는 명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은퇴한 전설의 레전드와 현역 최고 선수의 레전드 매치이기 때문.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경기로, 어느 때보다 그 관심이 뜨겁다.
이를 증명하듯 두 사람의 경기는 시작부터 창과 방패의 대결로 차원이 다른 랠리가 펼쳐졌다는 후문. 한 경기가 무려 50분간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경기 도중 5번에 걸쳐 셔틀콕이 교체됐을 정도로 난타전이 이뤄졌다는 후문.
이에 제작진 측은 “전설 vs 세계 랭킹 1위의 대결이 될 ‘박주봉-김동문 vs 이용대-유연성’의 경기는 셔틀콕의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였다”면서 “편집 과정에서도 여러 번의 확인이 필요했을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편집하는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시 이런 경기가 개최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제작진 역시 진귀한 경험을 했다. 다시는 볼 수 없을 놀라운 경기에 시청자 여러분도 흥미진진한 경험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체능’은 1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이후 편부터는 농구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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