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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남정남 기자] 뱅앤올룹슨이 국내에서 면세 판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뱅앤올룹슨 제품의 면세 판매는 기내에서만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번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면서 출국장 면세점은 물론, 시내 면세점과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뱅앤올룹슨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뱅앤올룹슨이 지상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네덜란드 공항, 스웨덴 공항에 이어 세계 3번째이다. 판매를 시작한 면세점은 인천공항 롯데 면세점, 인천공항 신라 면세점, 소공동 롯데 면세점, 장충동 신라 면세점, 롯데 인터넷 면세점으로 총 6개이며, 2월 중에는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올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판매 매장을 확대해, 16개 매장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군도 기내 수하물 반입이 가능한 크기의 비앤오 플레이 군으로 확대되어 총6개 제품이 취급된다. 기존 판매되던 이어폰 A8과 헤드폰 폼2 외에 프리미엄 헤드폰 베오플레이 H6와 이어폰 베오플레이 H3, 도킹스피커 베오플레이 A8, 포터블 스피커 베오릿 12가 추가되었다.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제품 또한 공식 매장에서 구입한 것과 동일하게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공식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공인 AS를 받을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베오플레이 A8 또는 베오릿 12 제품 구입시 뱅앤올룹슨의 스테디셀러 이어폰 A8 제품을 증정하며, 이어폰 A8 구입 시에는 2만원의 롯데상품권을, 폼2 구입 시에는 1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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