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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 더 리퍼>가 7월 20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 중에 있다. 8월 25일까지 무대에 오르는 <잭 더 리퍼>는 엄청난 스타들의 향연이다. '안재욱, 엄기준, 이성민, 송승현, 신성우, 김법래, 유준상'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이들이 대거 포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잭 더 리퍼는 3년 연속 매진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류 뮤지컬의 위상 또한 톡톡히 올려놓는 뮤지컬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그를 증명이라도 하듯 9월에는 도쿄 아오야마 극장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죽음과 사랑의 엇갈린 운명! 그들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에서 느끼듯 이 뮤지컬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잭 더 리퍼'는 작품 선정 당시(2008)부터 재 창작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던 작품으로 '체코' 원작의 작품을 재 창작하여 해외 공연을 성사시키기도 한다.
과연 살인자가 누구인지? 희생자는 누구인지? 죽음과 사랑의 엇갈린 운명 속 은밀한 동행은 뮤지컬을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맛을 느끼게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