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최근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고의 인기 BJ 박현서가 브라이니클의 모바일 메신저 ‘돈톡’의 홍보대사를 자청해 화제다.
박현서는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토크 진행 능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기 BJ로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저랑 돈톡으로 대화하실 분?”이라며 공개적으로 돈톡 친구를 모집해 주목을 끈 바 있다.
이날 박현서가 메신저 친구를 모집한다고 이야기하자 순식간에 수 천여 명의 팬들이 몰리는 현상도 보였다.
박현서는 “돈톡은 기존 모바일 메신저와 차별화된 재미있는 기능이 있어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재미있을 것 같아.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제 방송을 봐주는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 메신저 돈톡의 개발사인 브라이니클 측은 아프리카 최고의 인기 BJ 박현서가 이처럼 돈톡 홍보대사를 자청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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