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10주년 맞아 대대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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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대한민국 대표 음악 차트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장 최신의 음악 정보를 전달해 왔던 Mnet ‘엠카운트다운’이 1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개편을 단행한다.

     

    새롭게 변신하는 ‘엠카운트다운’은 음악 순위 선정 방식은 물론 쇼 구성, MC에서도 대대적인 변화를 갖는다. 시청자들의 참여 기회를 높여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차트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게 된다.

     

    눈에 띄는 변화는 소셜미디어 점수의 도입이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이를 반영한 집계 항목을 신설하여, 시청자들의 참여 폭을 넓히겠다는 것. 개편된 27일 생방송부터는 음원 50%, 음반 10%, 소셜미디어 점수 10%, 선호도 점수(글로벌 팬투표+연령별 선호도) 10%, 방송점수 10%, 생방송 문자투표 10%를 종합해 이뤄진다.

     

    이번 개편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기존에 1위에만 포커스가 맞춰졌던 것에서 TOP 10 즉, 상위 10곡에 집중한 쇼 구성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더 명확한 음악 트렌드를 집어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톱10 모두가 1위 후보가 될 수 있는 흥미로운 경쟁 구도로 프로그램의 재미까지 더할 전망이다.

     

    윤신혜 CP는 “최근의 음악 시장을 보면 대중들의 음원 소비 형태가 빠를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순위 선정 방식에 변화를 주게 됐다. 같은 맥락에서 TOP 10의 조명 역시 의미 있는 일이라는 판단에 프로그램 구성에도 대대적인 개편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개편된 순위 선정방식을 적용한 ‘엠카운트다운’은 27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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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4-02-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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