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1인가구 453만 시대, 감각적인 트렌드를 반영하는 올리브TV가 공동주거 리얼리티 <쉐어하우스(Share House)>를 새롭게 선보인다.
쉐어하우스는 6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3월 중순 크랭크인에 들어가 4월 17일(목) 밤 11시 첫 방송한다. 총 18부작으로 제작되는 <쉐어하우스>는 10인의 셀러브리티가 한 집에 모여 살며, 펼쳐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배우, 패션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성강한 10인의 셀러브리티는 서울 근교의 한 집에서 3개월 동안 실제로 거주하게 된다. ‘하우스 메이트(House mate)’로 지정된 10인의 셀럽은 각자의 공간과 공동 공간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리얼스토리를 담을 예정.
CJ E&M 측 신유진 담당은 “1인가구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쉐어하우스’는 개인의 라이프를 존중하면서도 전통적인 가구 형태에서 얻을 수 있는 정서적 유대감을 보완한 형태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라며, 이어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이게 된 <쉐어하우스>는 10인의 ‘하우스 메이트’가 공동주방’에서 함께 ‘집밥’을 해먹는다.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하며 새로운 가족, 다시 말해 밥상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식구(?口)가 되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쉐어하우스>의 총 10인 ‘하우스 메이트’ 중 6명을 먼저 공개했다. 공개된 6인에는 모델 김원중, 전 아나운서 최희, 배우 천이슬, 달샤벳 우희, 패션 디자이너 김재웅, 슈즈디자이너 황영롱이 확정됐다. 이밖에 톱 가수와 배우 4명의 셀러브리티가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담당 이수호 PD는 “<쉐어하우스>의 진정한 의미는 멋진 집을 쉐어하고, 믿음직스러운 집밥을 쉐어하고, 그리고 서로의 인생과 비밀을 쉐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올리브가 생각하는 ‘식구’의 개념이다. 쉐어하우스에서 펼쳐질 새로운 식구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쉐어하우스>는 나머지 4인을 ‘하우스메이트’로 확정하고 3월 중순 서울 근교의 ‘쉐어하우스’로 입주해, 공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방송은 4월 17일(목) 밤 11시 첫방송 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