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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13>(이하 막영애 13)에 배우 오승윤과 선아가 새롭게 합류를 확정 지었다.
오는 3월 27일(목) 밤 11시 첫방송 예정인 <막영애 13>에는 과거 아역배우 시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한 바 있고, 성장해 출연한 ‘여인천하’의 배우 오승윤이 출연을 알렸다. 또 ‘응답하라 1997’에서 은각하로 얼굴을 알리고, ‘방송의 적’에서 말 없이 존박을 응원했던 신비로운 소녀 응구로 얼굴을 알린 선아가 출연한다.
오승윤은 <막영애 13>에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집을 떠나있던 막내 동생 영민 역을 맡는다. 연기력 18년차를 자랑하는 오승윤은 ‘막돼먹은 막내’ 영민 역으로 변신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아는 <막영애 13>에서 뚱한 표정으로 제멋대로 행동해 영애의 속을 긁는 낙하산 신입사원 선아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실명을 극 중 이름으로 같이 쓴다. 선아는 부모님 몰래 대출받은 명품 여행을 갔다가 빚만 지고 돌아와 아버지 손에 끌려 강제 취업한 철부지 역할을 소화해 낼 예정이다.
한상재 PD는 “우리 주변 인물들이 흔히 겪고 있는 일상 속 고민들을 더 리얼하게 담기 위해 이미 검증 받은 연기력을 갖춘 오승윤과 선아를 캐스팅했다. 맡겨진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낼 뿐 아니라, 기존 배우들과의 호흡도 좋아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13>은 오는 3월 27일(목)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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