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데이즈’ 다시보기도 열풍
  •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가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첫 방송 이후 김은희 작가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쓰리데이즈>의 인기는 재방송 또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쓰리데이즈> 재방송은 4.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안방 극장을 강타했다. 이날 전파를 탄 재방송 분량은 1, 2부 하나로 연결된 120여 분의 분량.

     

    1, 2회 방송 후 다소 밀도가 떨어졌다고 지적 받았던 장면을 과감히 들어냈고, 음악도 새로 덧입혀 졌다. 이와 더불어 1, 2회 VOD를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 2회 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장르물인 ‘쓰레데이즈’는 디테일이 강한 드라마다. 때문에 사건의 서막을 알리는 1, 2부의 내용을 잘 챙겨봐야 100% 즐길 수 있다.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서 1, 2부를 무료로 제공했다”며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이들이 VOD를 찾고 있다. 쓰리데이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쓰리데이즈>는 지난 주 방송을 시작한 이후 김은희 작가의 탄탄한 대본,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 등 3박자가 말아 떨어진 ‘웰 메이드 드라마’로 호평받고 있다.

     

    <쓰리데이즈> 3회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

  • 글쓴날 : [14-03-10 22:12]
    • 온라인 뉴스팀 기자[news@fmtoday.co.kr]
    • 다른기사보기 온라인 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