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데이즈’ 소이현, 애교 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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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소이현이 애교 4종 세트를 공개했다.

     

    극중 소이현은 청와대 경호관 이차영 역을 맡았다. 사법고시를 패스한 그녀는 법률가의 길을 뒤로하고 오랜 꿈이었던 경호관이 되기 위해 경호실로 들어왔지만 사격훈련 중 오발사건을 일으켜 법무팀에서 옮긴 후 경호실 최고의 브레인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11일 공개된 소이현의 모습은 빈틈이 보이지 않는 이차영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 뒤에서 바쁜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차영은 동료이자 연민을 품고 있는 주인공 한태경(박유천)이 누명을 쓰고 쫓기자 그의 곁에서 묵묵히 돕는 역할을 한다. 소이현은 경호관으로서 임무와 한태경에 대한 인간적인 정, 양 극단을 오가는 연기를 보이고 있다.

     

    소이현은 “<쓰리데이즈>가 대작이니만큼 몸도 힘들고 부담되긴 하지만, 촬영 전부터 경호관으로 출연하시는 분들과 자동차 경호하는 법이나 VIP 경호하는 법을 포함해 훈련도 많이 하면서 드라마를 준비해왔다”며 “특히 차영은 경호관중에서도 머리를 쓰는 법무팀 소속이고, 말투에서도 여성스럽기보다는 좀 다른 모습을 선보이려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쓰리데이즈> 3부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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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4-03-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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