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남일녀’ 남매 환상 궁합. 일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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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사남일녀>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남매 간 환상 궁합을 보였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사남일녀>에서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가 충북 청원군 옥산면 오산리에 살고 있는 곽창영 아빠와 한영애 엄마를 도와 농촌생활 이튿날에 접어든 모습이 펼쳐졌다.

     

    지난 주 우시장 방문을 예고했던 <사남일녀>는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아빠엄마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막내 아들의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소를 팔러 간 우시장에서 맏이 김구라가 꼼꼼한 셈법으로 하마터면 큰 돈을 떼일 뻔한 위기 상황을 모면하기도 했다.

     

    정성으로 키운 소 두 마리를 매매하는 과정에서 오해로 두 마리 가격이 한 마리에 해당하는 금액에 낙찰된 상황을 김구라가 현장에서 돈을 확인하는 습관을 통해 잡아낼 수 있던 것.

     

    김구라 외에도 김민종, 이하늬의 조용한 활약도 빛났다. 이날 세 사람은 아빠엄마를 대신해 우사 청소에 나서며 부모님의 일손을 크게 덜었다. 또 막내 김재원은 요리를 도맡아 하며 먹거리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

     

    강원도 솟탱이골 첫 여행을 시작으로 남해 팔랑마을, 그리고 충북 오산리까지 <사남일녀>는 명확한 캐릭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효도예능으로 정착돼가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소사랑 댁’ 엄마 아빠와 막내딸 신보라가 함께하는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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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4-03-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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