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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윤상현이 작품 선택 이유를 공개했다.
윤상현은 극중 20여년 전 연쇄살인사건용의자 ‘갑동이’ 누명을 쓴 아버지를 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 역을 맡았다. 포스터를 통해 짧은 머리, 달라진 눈빛과 표정 등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상현은 “강렬한 색깔을 지닌 ‘하무염’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특히 “전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수원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갑동이> 선택 이유를 말했다.
조수원 감독 역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변호사로 출연했던 윤상현이 7년 전 회상 신에서 형사를 연기하던 모습에 깊은 인상을 얻어, <갑동이> 하무염 형사 역할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이어 ‘갑동이’를 통해 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조수원 감독과 윤상현씨의 서로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다”며 “하무염 캐릭터를 함께 완성해 갈 수 있겠다는 강한 자신감으로 두 사람이 뭉친 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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