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과 홍진영 합체? 이태원 배터리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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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Mnet <트로트 엑스>에서 다정한 호흡력을 자랑하며 일명 ‘소근소근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세윤과 홍진영 트로듀서(트로트 프로듀서)가 자신들의 대표곡인 ‘이태원 프리덤’과 ‘사랑의 배터리’를 결합한 ‘이태원 배터리’를 출시해 화제다.

     

    ‘이태원 배터리’는 지난 19일 <트로트 엑스> 예고편을 통해 스쳐 가듯 살짝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이태원 배터리’는 두 곡의 절묘한 믹스는 물론 EDM, 트로트,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콜라보를 통해 음악적 즐거움을 배가시킨 게 특징.

     

    특히, ‘더 이상의 B급 콜라보는 없다’는 포부 속에 탄생한 만큼 유세윤, 홍진영이 발산하는 ‘극강의 뽕 삘’과 ‘남다른 B급 포텐’은 기대할 요소.

     

    녹음을 위해 만난 유세윤과 홍진영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한 번쯤 꼭 콜라보를 해보자고 얘기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와서 놓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이번 우리 음원은 초코 바닐라 소프트아이스크림”이라며 “아이스크림도 두 가지가 섞여야 더 맛있지 않나”라고 표현했다. 홍진영은 “음원차트 톱10 진입, 아니 이왕이며 1위를 노리자”며 남다른 자신을 내비쳤다.

     

    또 유세윤은 “우리는 구성진 꺾기나 개그감각 등 각자의 영역과 재능을 이용해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아이돌 음악과도 견줄 수 있을 만큼 개성 넘치는 팀을 꾸려 나갈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유세윤과 홍진영의 콜라보 ‘이태원 배터리’는 28일 정오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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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4-03-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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