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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남정남 기자] 소니코리아가 2014년 2월 기준 국내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33.163%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코리아가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를 통해 2006년 렌즈교환식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지 8년 만에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0.1% 미만의 매우 근소한 차이이며 2월 한 달 간의 결과이긴 하지만, GfK 조사 결과 수량 기준에서 소니코리아가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매우 기록적인 일”이라며, “미러리스 카메라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소니가 되겠다”고 말했다.
소니는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해 11월 세계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를 출시한 이래 DSLR 중심의 틀을 깨며 줄곧 풀프레임 모델 중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니코리아는 2013년 4분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평균 시장점유율 58%라는 기록을 세웠다.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합한 전체 렌즈교환식 시장에서도 소니코리아는 2011년 16%, 2012년 21%, 2013년 31%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왔고, 2014년 2월 33%를 점유하며 최초로 국내 전체 렌즈교환식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
소니코리아는 1위 달성을 기념해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넘버원 알파(No.1 Alph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은 미러리스 카메라 A5000(3명), 2등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BTV5(15명), 3등 소니 듀얼 USB 메모리 USB32SA1(3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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