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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대한민국에 요리 신드롬을 일으킨 <마스터셰프 코리아3>가 홍콩에 상륙했다.
올리브TV 제작진에 따르면 심사위원과 본선 진출자 전원은 지난 주말 홍콩 현지에 무사히 도착해 힘차게 첫 미션을 시작했다.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홍콩의 대표적인 명소인 타임스퀘어 앞에서 진행된 시식과 평가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가히 장관을 이뤘다는 전언이다.
도전자들은 한국과 홍콩의 식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창의적이면서도 맛깔스런 음식을 잇달아 선보여 현지인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현지 유력매체인 애플 데일리(Apple Daily), 문화주간지 이스트 터치(East Touch) 등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마셰코’에 뜨거운 관심을 표하며 심사위원 인터뷰를 앞다퉈 진행하기도 했다.
하정석 CP는 “홍콩은 아시아 최대의 문화 경제 도시로 동서양의 식문화가 조화를 이룬 곳인 만큼 이번 해외 미션을 진행하는데 적격이라 판단했다. 이국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와 특별한 설렘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으니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셰코3>는 지난 19일 밤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연기된 상태다. 우승자에게는 총 3억원의 상금, 다양한 부상과 올리브TV 푸드아이콘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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