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보라 ‘닥터 이방인’으로 연기자 데뷔. 첫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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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본명 윤보라로 <닥터 이방인>에 연기자 첫 데뷔를 알리며 첫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청바지 차림에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5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윤보라는 북한출신 여성인 ‘이창이’ 역에 완벽 빙의한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빈티지한 옷차림에 군모까지 갖춰 쓴 선머슴 스타일의 중성적 매력은 보라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하고 있다.

     

    윤보라가 맡은 이창이 역은 주인공 박훈(이종석)이 첫사랑 송재희를 찾기 위해 연변으로 갔을 때 만난 북한 출신의 여성으로, 북에 있는 어머니를 남으로 모셔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으는 당찬 성격의 소유자. 이창이와 박훈은 기댈 곳 하나 없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로 묘한 케미를 발산한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윤보라가 두부를 던지려 하자, 이미 눈치채고 있던 이종석이 이를 피하며 두부를 뺏어 든 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스스럼 없이 장난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오빠와 동생보다는 마치 피를 나눈 형제처럼 보여 미소 짓게 한다. 또한 ‘환상의 짝꿍’ 같은 케미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종석과 윤보라는 지난 3월 25일 첫 촬영을 진행했다. 처음 호흡임에도 두 사람의 호흡은 좋았다는 후문. 또 윤보라의 열의가 남달라 놀라움을 줬다고 전해진다.

     

    <닥터 이방인>은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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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4-04-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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