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이방인’ 박해진, 미니어처 제작에서 강렬함이 풍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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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박해진이 자신의 왕국 제작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한재준(박해진)이 애정을 갖고 시간을 쏟고 있는 것은 바로 성 모양의 미니어처. 공개된 사진 속 한재준은 확대경을 통해 세밀한 부품 조립을 하고 있는 모습. 확대경까지 동원할 만큼 꼼꼼한 성격의 한재준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기하는 면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재준은 성 미니어처 앞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차갑고도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통화를 마친 한재준은 자신이 쌓은 성을 차갑게 노려봐 어떤 내용이 등장할 지 시청자를 기대케 하고 있다.

     

    <닥터 이방인>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연기하는 한재준은 진심을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로 그가 진심을 드러내는 유일한 순간은 자신의 성을 쌓는 순간인 것 같다”면서 “한재준이 가진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것도 ‘닥터 이방인’에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부분이 될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이들은 명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수술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벌인다.

     

    <닥터 이방인>은 5월 5일 첫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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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4-04-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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