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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완연한 봄 향기를 아빠-할아버지와 함께 만끽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두 번째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추사랑과 할아버지 추계이의 달콤한 벚꽃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안구정화를 톡톡해 해 줄 예정이다.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할아버지 추계이는 도쿄 우에노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나선다. 하루동안 할아버지와 함께하며 할아버지 껌딱지에 등극한 사랑이. 동물원에서도 어김없이 ‘껌딱지 본색’을 드러낸다. 추성훈의 팔에 안겨 있어도 계속해 ‘할아버지~’를 연발하는 추블리의 사랑스러움에 할아버지도 무장해제 된다는 후문이다.
특히 추사랑은 봄 향기 가득한 벚꽃과 물아일체 된 듯, 꽃잎을 손으로 건드려 보이며 ‘까르르’ 웃음보를 터뜨리는 모습은 시청자를 들었다 놓았다 할 예정 그 외에도 아빠와의 장난스런 신경전도 기대포인트다.
보기만 해도 가슴 훈훈한 추삼대의 벚꽃 데이트 모습은 26회인 11일 일요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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