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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최정우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활짝 웃고 있는 이종석과 최정우의 모습에서는 애정이 잔뜩 묻어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탁월한 연출력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측은 3회 방송을 하루 앞둔 11일 이종석과 최정우의 백허그 장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이종석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뜨거운 심장의 천재의사 ‘박훈’으로, 최정우는 명우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과장인 ‘문형욱’으로 분한 가운데 묘한 케미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과 최정우가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이는 명우대학교병원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첫 대면 씬을 담은 것으로, 촬영 당시 이종석은 선배 최정우에게 대본에 쓰여 있는 대로 감정을 쏟아내곤 ‘폭풍 같은 백허그’ 애교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극중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서로 엮이며 톰과 제리 같은 티격태격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닥터 이방인> 3회는 12일(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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