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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이 본격 ‘코믹 오피스 활극’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6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리딩 인증샷을 공개했다.
새로운 기대작 <고교처세왕>은 <마녀의 연애> 후속 드라마로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주연으로 발탁돼 세간의 관심을 보았다.
지난 4월 25일, 상암동 CJ E&M 센터 회의실에서 <고교처세왕>의 전 출연진이 함께 한 가운데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코믹 오피스 활극을 표방하는 만큼 재미있고 톡톡 튀는 대사를 연기하는 연기자들 사이에서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주연들의 대본 인증샷은 앞으로 펼쳐질 촬영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서인국-이하나는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포즈를 위해 두 남녀 주인공의 케미를 짐작케 하고 있으며, 서인국-이하나-이수혁-이열음 등 네 명이 함께 한 인증샷에서는 이하나와 이열음이 친자매처럼 밀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서는 리딩 전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거나 메가폰을 잡은 유제원 PD의 코칭을 주의 깊게 듣는 등 때론 진지하게. 리딩 중에는 쉴새 없이 쏟아지는 유쾌한 대사로 웃음이 만발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전언.
무려 4시간에 걸쳐 총 4회 분량의 합을 맞췄지만, 실제 촬영을 진행하듯 열성을 다한 리딩이 진행됐으며, 리딩이 끝난 후에는 우렁찬 박수와 함성으로 서로를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철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 <고교처세왕>은 처세를 모르는 고등학생이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재미의 포인트. 유쾌함 속 진짜 처세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교훈을 얻게 될 이번 드라마는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똑바로 살아라>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가 하이킥 시리즈 작업에 참여했던 조성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을영 감독과 함께 웰메이드 작품을 제작해 왔던 유제원 프로듀서가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드라마의 탄생을 알려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5월 초 첫 촬영에 돌입했으며, 6월 16일 밤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가기 위해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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