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난자들’, ‘한공주’와 함께 애든버러 국제영화제 초청
  •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전 세계가 열광한 오해와 반전의 스릴러로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은 영화 <조난자들>이 오는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68회 에든버러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제 러브 콜을 이어간다.

     

    ‘심장 쫄깃한 스릴러’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2014년 상반기 국내 영화의 다양성을 넓인 <조난자들>이 에든버러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전 세계 영화계에 다시 한 번 알려지게 됐다.

     

    에든버러 국제영화제 측은 “재미있고 서스펜스가 넘치는 예측 불가한 코미디 스릴러이며, 각본과 연출력의 비상한 솜씨를 볼 수 있다”는 찬사와 함께 <조난자들>을 ‘새로운 관점 섹션(New Perspectives)’에 초청했다.

     

    이로써 <조난자들>은 하와이, 토론토, 부산, 로테르담, 덴마크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이어 13번째 해외영화제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애든버러 국제영화제는 지금까지 <베를린>,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파수꾼>, <똥파리>, <괴물>, <올드보이> 등의 한국영화를 초청했고, 올해는 노영석 감독의 <조난자들>과 이수진 감독의 <한공주>를 선택했다.

     

    <조난자들>은 6월 5일, 노영석 감독과 배우 전석호, 오태경 등 출연진이 녹음한 코멘터리와 부가영상이 포함된 DVD를 출시해 영화를 소장하고자 하는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

  • 글쓴날 : [14-05-29 18:32]
    • 온라인 뉴스팀 기자[news@fmtoday.co.kr]
    • 다른기사보기 온라인 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