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진짜 사나이>에서 솔직하고 건실한 모습으로 솔선수범 천이병이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사랑받는 천정명이 아레나 인터뷰 화보에서 불멸의 배우 제임스딘을 연상케 하는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반항기 어리면서 특유의 사슴 같은 눈망울을 동시에 선보인 천정명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반응하고 있다.

 

천정명은 얼마 전 케이블 OCN 드라마 <리셋>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상태. 이번 드라마에서 천정명은 15년 전 자신의 첫 사랑을 범죄로 잃고 의분에 차 범인을 잡기 위해 강력 범죄 사건에만 매달리는 검사 차우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 가져 하는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변신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천정명의 반항기 어린 마초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아레나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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