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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19일인 오늘 밤 방송되는 <방자전>에서는 1990년대 초반 주병진과 함께 당대 최고의 예능 콤비로 사랑 받았던 노사연과 신세대 아이콘인 서인영의 합류로, ‘4050 맞춤 토크쇼’를 표방하는 방자전이 한결 젊어질 예정이다.
<방자전>은 새단장에 걸맞게 새로운 코너를 선보인다. 8090 시절의 오만가지 추억들을 더욱 날카롭고 건방지게 내 멋대로 추억하는 코너 ‘오만방자전’과 과거 톱스타였던 가요계 전설들이 직접 나와 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 ‘전설 in 가요’를 선보인다.
특히, ‘전설 in 가요’를 통해 스튜디오에 첫 방문하게 된 게스트는 8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은 전설의 밴드 송골매가 출연해 놀라움을 줄 예정.
송골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세기의 명곡을 남긴 전설의 밴드로, 배철수와 전성기 멤버 구창모가 해체 이후 30년 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하게 돼 기성세대의 추억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출연에서 송골매의 히트곡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과 함께 변진섭의 헌정무대, 두 멤버의 첫 인상 등 그 동안 선보인 적 없었던 무대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질 예정이다. 특히 배철수의 감전 사고에 대한 일화도 소개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2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주병진-노사연 콤비의 수려한 입담과 젊은 세대의 대변인으로 털기춤과 입담을 고루 갖춘 서인영의 활약상이 기대감을 주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방자전>은 19일(목) 저녁 8시 50분 전 시즌8회에 이어 9회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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