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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8개월만에 컴백하는 정준영의 새 앨범 ‘틴에이저’가 발표됐다.
정준영은 앨범 발표 4시간 전인 오늘 오전 8시, 타이틀 곡 ‘틴에이저’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음원이 나오기도 전 갑작스럽게 뮤비 본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뮤비에서 정준영은 능청스러운 회사원 연기와 밴드 공연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신의 정체성을 보였다.
새 앨범 ‘틴에이저’는 정준영이 직접 전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에까지 참여하며 공을 들인 곡들로 구성되었다. 또 앨범 프로듀서로서 작곡과 앨범 테마를 결정하고 작사가를 물색해 총 6곡의 수록곡의 분위기에 맞는 가사를 붙였다.
참여 작사가는 정기고, 소울다이브의 지토, 박아셀까지 다양한 색깔을 보여준다. 특히, 눈길을 끄는 작사가로는 정기고로 ‘HOLD ON’을 작사했다. ‘외로움’을 주제로 한 곡으로 정준영의 록 분위기에 맞춰 곡을 완성했다.
사운드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피아’의 멤버 김기범과 양혜승이 메인 세션으로 참여한 것도 특징.
‘틴에이저’는 26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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