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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셰어하우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셰어하우스만의 노래 만들기’가 현실로 이루어졌다.
지난 25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 ‘우리 같이 살아요’는 함께 모여 살기로 하고 한 집을 공유하던 이상민-손호영-김현우-최성준-최희-천이슬-우희-황영롱-송해나-김재웅이 만든 ‘버킷 리스트’의 하나로 꿈 하나를 이뤘다.
이후 불가능해 보였지만, 김현우는 곡 작업을 위해 밤낮으로 매달렸고, 음반제작비 마련을 위해 식구들은 주변 연예인들에게 소장품을 기증받아 플리마켓을 열기도 했다.
이들은 20여명의 지인들에게 받은 200여점의 기증품으로 300만원 가까운 수익금을 벌어, 음원 제작을 위한 최소한의 제작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 결과 6월 7일, 홍대의 한 녹음실에서 ‘우리 같이 살아요(부제: I wish you love)’녹음작업을 마쳤다.
‘우리 같이 살아요’는 ‘셰어하우스’ 식구들의 우정, 추억, 그리고 10명이 함께 하기에 가능한 ‘일상 속 행복’을 담아낸 노래다. 딕펑스의 김현우가 전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서로 나선 이 노래는 ‘셰어하우스’만의 색깔이 묻어났다.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우리 같이 살아요’는 25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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