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투’ 김수용은 어마어마한 웃음 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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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1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엄청난 웃음 제공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1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는 KBS 7기 개그맨 출신들이 한데 모인 자리로 김수용과 박수홍, 남희석, 최승경이 오랜만에 조우해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군시절 김수용 때문에 여친과 헤어진 사건에 대해 말하며 그의 활약담(?)을 이야기 했고, 신인시절 특이한 아이디어로 개그를 진행하려 했지만, 방영이 되지 않았던 이야기까지 해 웃음을 선사했다.

     

    신인시절 김수용이 낸 아이디어 중 껌 씹는 개그를 짜려 했고, 농담인 줄로만 알았던.. 개가 실제 껌씹는 모습을 보여 잔뜩 기대했지만, 막상 방송이 들어가자 주위 환경 때문에 얼어붙은 개 때문에 실패 했다는 말은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박수홍은 김수용이 가수 임재범과 눈싸움을 벌인 사건을 언급해 커다란 웃음을 줬다.

     

    현재 김수용은 방송 이외에 이벤트 사업 ‘스타로그인’ 본부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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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4-07-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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