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로이킴이 ‘헤리토리’와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로이킴은 이번 작업을 통해 헤리토리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본인만의 감성과 디자인 감각을 녹인 그림을 선보여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탄생시켰다.
헤리토리 X 로이킴 콜레보레이션 제품은 면소재의 반팔 라운드 티셔츠 3종, 피케셔츠 2종, 체크 셔츠 3종, 데님 1종 등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 모노톤 컬러가 주를 이룬다. 여기에 로이킴의 그림이 포인트로 특별함을 더한다.
로이킴은 헤리토리 심볼인 잉크병을 모티브로 컬러는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의 레드와 네이비, 화이트 세가지를 활용해 직접 그림을 그렸다. 여기에 ‘LOVE’와 ‘PEACE’의 메시지를 담았다.
헤리토리 관계자는 “로이킴은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패션 센스가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헤리토리와 로이킴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전국 웰메이드 매장 및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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