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남정남 기자] 소니코리아가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한 A6000 미러리스 카메라 TV 광고를 19일로부터 시작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소니의 철학과 의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광고의 시작과 함께 포르투갈의 오래된 고성이 있는 한 언덕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한 시대의 끝과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알리고,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A6000과 정우성의 모습을 통해 ‘카메라의 숨겨진 모든 가능성에 도전한다’라는 소니 카메라의 비전과 도전정신을 전한다.
특히, ‘미러리스의 추월’이라는 광고 속 카피는 콤팩트 카메라의 휴대성과 DSLR 카메라의 화질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보여준다.
소니코리아는 A6000 신규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하여 A6000의 특징을 알리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기 위해 ‘A6000 정우성 TV 광고 이벤트’를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알파 공식 홈페이지 및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TV 광고 감상 후, 자신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SNS 등에 공유한 후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니 1TB 외장하드 HD-E1, 32GB 듀얼 USB메모리 USM32SA1, 필립스 LED 스탠드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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