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오는 15일 컴백을 앞둔 가수 서인영은 신곡 뮤직비디오 의상 6종을 선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eoinza)을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캡처본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패션아이콘다운 강렬한 의상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평소 빈티지 스타일링을 즐겨하는 서인영이 그간 쌓아두었던 ‘빈티지 패션 내공’의 진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인영은 새 싱글 발표 소식과 함께 1960년대 패션아이콘 트위기를 오마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인영은 전반적 스타일부터 세세한 액세서리, 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
서인영은 이번 곡에서 60년대의 스타일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클래식코드를 결합하여 서인영만의 트렌디한 빈티지 무드를 재창조할 예정이다.
새 싱글은 오는 15일(수) 정오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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