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즐기기. '제트보트'를 즐기는 모습> |
제주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대부분 '한라산', '민속촌', '성산일출봉' 등 오랜 소문의 전통 여행지 코스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가보지 않고도 대부분 그곳이 여행지라 느끼고, 실제 처음 가는 이들의 코스는 이곳을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제주는 관광 특화의 대한민국 자랑스런 섬이 되었고, 그만큼 즐길거리도 많다. 관광산업에 신경을 쓰고, 자본이 유입되면서 제주는 '올레길'이 유명해졌으며, 또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한 즐길거리가 생겼으니.. 그 중 하나는 '제트보트'와 '파라세일링'을 빼놓을 수 없다.
'제트보트'나 '파라세일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에 퍼져 있으며, 그 중 움직인 곳에 위치한 명소는 중문 관광지에 위치한 대포항 레포츠 시설이다. 이곳은 '주상절리대'를 중심으로 운행하여 재미를 주는 곳이며, 두 개의 코스 중 하나는 중문이 아닌 성산 쪽에 위치한 곳에서 운행을 하는 곳이 있다. 중문이 아닌 성산에서 운행하는 보트는 이름을 달리하고 있기도 하다.
성산에서 운행하는 코스는 일출봉과 우도를 중심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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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즐기기. '파라세일링'을 즐기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