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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피노키오’ 이종석이 이필모에게 멱살을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불꽃 튀는 갈등 예고 장면은 어떤 갈등으로 불거질지 시청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YGN 소속 기자 달포와 교동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교동이 커피를 마시다 말고 달포의 멱살을 잡고 있는 가운데, 달포가 교동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의 손목을 잡은 채 행동을 저지하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달포가 교동의 앞에 서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달포는 생각이 많은 듯한 얼굴로 그저 땅만 쳐다보고 있고, 그를 바라보는 교동의 눈빛이 서늘해 궁금증을 주고 있다.
특히 교동은 달포가 안타까운 사연 속에 목숨을 잃은 기호상(정인기 분)의 아들인 ‘기하명’인 것을 알고 있다.
제작사 측은 “이번 주 YGN 선후배 기자이자 운명적으로 얽혀있는 달포와 교동의 진심과 충고가 충돌하며 또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생긴 갈등은 무엇일지, 그 갈등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피노키오>는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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