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철권 모델로 활약 중인 유승옥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 <스타킹>에 재출연해 활약했다.
유승옥은 SBS <스타킹> 10주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출연하여 화제를 이어 갔으며, 5분 쏙쏙다이어트의 노하우를 알렸다.
유승옥과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질투 어린 시선으로 ‘허리와 골반이 장난이 아니다. 말 섞고 싶지 않다’라는 질투를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10주간 도전을 통해 제2의 유승옥 만들기 프로젝트를 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특별한 운동 비법과 식단을 공개하여 도전자를 도울 예정이다.
머슬마니아 5위 입상을 하는 등 몸매종결자로 스타킹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후, 2억원에 철권7과 광고 모델 계약을 맺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유승옥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철권7은 지난 18일 일본에서 본격 출시됐고, 현지에서 철권7은 신시스템인 온라인대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장 내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온라인대전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철권7 온라인대전에 화제가 몰리고 있다.
이와 같이 유승옥의 무대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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