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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남정남 기자] 소니코리아가 고성능 블루투스 헤드셋 MDR-ZX770BN, MDR-ZX770BT, MDR-ZX330BT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ZX시리즈 헤드셋은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을 모두 탑재하여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MDR-ZX770BN, 블루투스와 대구경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뛰어난 음질을 구현한 MDR-ZX770BT, 초경량 설계와 강력한 배터리로 휴대성을 높인 MDR-ZX330BT다.
이번 신제품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NFC를 지원하는 기기와 페어링이 간편한 게 특징. 무지향성 고감도 마이크로 폰을 통해 깨끗한 음질의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iOS와 호환되는 AAC 코덱을 지원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과 함께 사용해 깨끗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하우징에는 에어벤트(Air Vent)를 설치해 공기의 저항을 제어하는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 기술을 적용했다. 진동판의 동작을 최적화하여 정확한 리듬감을 갖춘 풍성한 저음을 들려준다. 하우징 아래쪽에는 다기능 버튼을 배치했으며, 길이 조절이 자유로운 헤드밴드와 이어패드가 좌우로 회전하는 스위블 구조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무선 연결로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내장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마이크로 USB 충전 방식으로 PC, 노트북,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연결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MDR-ZX770BN은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최적화 모드를 탑재하여 버튼을 클릭하면 주변의 소음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무선 블루투스에서도 CD 수준의 음질로 감상할 수 있는 aptX코덱은 물론 표준인 SBC, 애플기기와 호환되는 AAC 코덱도 모주 지원한다. NFC 원터치 페어링을 지원한다.
MDR-ZX770BN은 8~22,000kHz의 폭넓은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네오디뮴 마그넷 40mm 대구경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약 245g의 가벼운 무게와 이어패드의 회전축이 안으로 접히는 구조를 택했다. 블루투스 연길 시 약 2.5시간 충전 시 음악재생은 최대 19시간, 통신은 12시간 지속된다. 배터리가 없을 때엔 유선 케이블을 이용하면 된다.
MDR-ZX770BT는 40mm 대구경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8~22,000kHz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SBC와 AAC는 물론 aptX코덱을 지원해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CD 수준의 뛰어난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2.5시간의 짧은 충전으로 최대 17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강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다. 약 240g의 가벼운 무게.
MDR-ZX330BT는 150g의 초경량 설계로 3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오른쪽 하우징 하단에는 동작 표시 라이트와 스위치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4시간 완충 시 최대 30시간 연속 무선 재생이 가능하며 내장 배터리를 갖췄다.
MDR-ZX770BN과 MDR-ZX770BT는 모두 블랙, 블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09,000원, 159,000원이다. MDR-ZX330BT는 블랙 컬로 1종으로 가격은 10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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