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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6일 오후 서교동 롤링홀에서 ‘배치기’의 미니앨범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치기의 컴백 미니앨범의 타이틀은 ‘갑중갑(甲中甲)’. 쇼케이스가 열린 롤링홀에서 배치기의 무웅과 탁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날 선보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닥쳐줘요’를 비롯해 ‘선4’, ‘마파람’, 잔정치레’, ‘라디오’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는 앨범. 타이틀곡 ‘닥쳐줘요’는 EXID의 솔지가 피쳐링을 해 눈길을 모으고 있고, ‘잔정치레’에는 스윗소로우가 피쳐링을, ‘라디오’에는 앙리가 피쳐링을 해 리스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앨범까지는 수록곡의 작사에 주로 참여했던 무웅과 탁은 이번 앨범에서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참여해 더욱 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미니앨범 ‘갑중갑(甲中甲)’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말 많고 탈도 많은 신생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앨범.
이번 미니앨범에는 작곡가 랍티미스트, 에이핑크, EXID의 작업을 한 범이와 낭이가 참여했으며, EXID의 솔지, 스윗소로우, 앙리 등이 피처링에 참여해 풍성함을 주고 있다.
동료 가수들의 지원뿐만 아니라 배치기의 음반작업은 최종단계인 마스터링 작업도 그래미 70개의 트로피를 배출한 전설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뉴욕 sterling sound를 거쳐 레이어 역시 양질이다. 자켓디자인은 황영진이 맡았다.
2013년 ‘눈물샤워’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한 바 있는 배치기는 2년 7개월여 만에 컴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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