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김영삼 기자] 배우 송윤아가 드라마 <어셈블리>를 끝낸 이후 나들이를 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역 지하광장에서 열린 롯데 홈쇼핑 스튜디오샵 런칭행사에 참석한 송윤아는 편한 마음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송윤아는 프랑스 글로벌 명품인 ‘조르쥬 레쉬’의 모델로 시크한 가을 패션으로 등장했다. ‘젠틀 우먼’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롯데 홈쇼핑 스튜디오샵은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간 경계를 허문 공간으로, 이날 행사에는 송윤아 외에도 쇼호스트 이수정과 정윤정, 모델 주우재, 모델 진정선, 배우 이보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셀럽들은 활동중인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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