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김영삼 기자] 배우 이보영이 출산 후 1년 6개월 만에 외출한 자리에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역 지하광장에서 열린 롯데 홈쇼핑 스튜디오샵 런칭행사에 참석한 이보영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고품격 미소를 발산하며 행사장을 찾아 고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배우 이보영은 ‘다니엘 에스떼’의 뮤즈로 오트밀 컬러 니트 폴오버를 걸치고 등장했다.
롯데 홈쇼핑 스튜디오샵은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간 경계를 허문 공간으로, 이날 행사에는 이보영 외에도 쇼호스트 이수정과 정윤정, 배우 송윤아, 모델 주우재, 모델 진정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셀럽들은 활동중인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