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패' 박희본. 걸그룹 출신이 보여주는 망가짐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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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박희본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화제의 주인공 되고 있다.

     
    박희본은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인 ‘밀크’ 출신으로 깨끗한 외모와 발랄한 노래로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연기자로 전향 후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현재는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닥치고 패밀리>에서 박희본은 열성가족의 큰딸로 얼꽝·몸꽝의 열성유전자 집합체 열희봉으로 출연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닥치고 패밀리> 제작사에서 공개한 촬영장 사진 속 박희본은 할머니를 연상케 하는 촌스러운 의상과 모태 곱슬머리로 김태희를 닮은 모습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번 시트콤을 위해 몸무게 10kg을 찌웠다는 박희본은 제대로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트콤 속 박희본은 우걱우걱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이며 망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며, 찢어진 바지로 속옷을 노출하기도 한다. 걸음걸이부터 말투, 몸짓 등 예쁜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닥치고 패밀리>는 최근 박희본-박지윤-심지호-민찬기의 러브라인이 윤곽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박희본의 경우 민찬기에 대한 마음이 방송되면서, 지금까지 보여준 코믹연기 뿐만 아니라 민찬기를 향한 감정연기도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 글쓴날 : [12-09-17 10:03]
    • 김영삼 기자[susia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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