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모녀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황신혜와 박지윤의 닮은꼴 사진이 화제다.
<닥치고 패밀리> 제작진이 황신혜와 박지윤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와 박지윤은 대본연습을 하는 모습으로 실제 모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았다. 특히 80년대와 90년대를 대표하는 도시적인 외모의 미녀스타 둘이 함께 있어, 화사함이 두 배로 느껴진다.
<닥치고 패밀리>에서 황신혜와 박지윤은 모녀로 출연한다. 특히 박지윤은 예쁜 외모로 남자들에게 언제나 인기 만점이지만, 어딘가 어리바리한 허당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금일 방송되는 <닥치고 패밀리> 24화에서는 컴플레인의 제왕 황신혜와 간이고 쓸개도 모두 떼어주는 안석환의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성격이 둘이 과연 융화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