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열전5, '그와 그녀의 목요일' 30일까지 공연
  •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연극열전 다섯 번째작품인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11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공연이 되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결혼 빼고 다 해본 그와 그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명한 역사 학자 '그'와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인 '그녀'의 이야기로.. 비겁함, 행복, 역사 등 특별한 주제로부터 시작된 지적이고 세련된 대화가 어느새 그들의 비겁함, 그들의 행복, 그들의 역사로 바뀌는 마법 같은 대사의 향연으로 변해 간다.
     
    사랑과 우정,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매력적인 로맨틱 연극으로 주요 출연진에는 대한민국 배우의 이름을 드높이는 인물인 '조재현과 배종옥', 정웅인이 출연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뿐만아니라 정재은과 성열석, 나경민, 김수량 배우들도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1991년 영화 <젊은 날의 초상> 이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배종옥과 조재현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차가운 도시적 매력이 있는 배종옥과, 최고의 카리스마 연기를 보이는 조재현의 조합은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연극열전 다섯 번째 작품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볼 수 있으며 네 남녀의 심리와 섬세한 연기를 볼 수 있는 많지 않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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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2-12-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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