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배우 진예솔이 최근 한국화장품 전속모델 재계약을 해 인기를 입증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진예솔은 현재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을 출연해 톡톡튀는 캐릭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JTBC의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도 출연하며 각광받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한국화장품 광고에서는 최근 보여주고 있는 이미지와는 달리 단아하고 우아한 순백의 여신 모습을 보여 화장품 광고 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해 관계자의 인정을 받았다. 한국화장품 관계자는 "배우 진예솔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했고,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높여주며 앞으로 그녀의 활동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다양한 이미지로 브라운관을 누비고 있는 진예솔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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